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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8명이 한 방서 취침해도…AI, '당신의 코골이' 구분한다
여럿이 함께 자는 환경에서도 각자의 숨소리를 분리해 평창출장샵 개인별 수면단계를 정확히 구분할 수 있다. 스마트폰을 베개 옆에 두고 자면 가까이에 있는 사람의 코골이 소리만 자동으로 식별하는 방식이다. 슬립테크 기업 에이슬립은 윤인영(정신건강의학과), 김정훈(이비인후과)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연구팀과 이와 같은 인공지능(AI) 모델의 성능을 검증한 연구결과를 8일 발표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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